2019-09-09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창작뮤지컬 '크리스마스 칸타타' 2019 북미투어 공연을 오는 14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시작한다고 9일 전했다. 크리스마스 칸타타 북미투어는 내달 15일까지 북미 스물아홉 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2013년부터 북미투어 공연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북미 28개주 40개 도시에서 171회 공연을 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50만명을 웃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