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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크리스마스 칸타타’ 용인포은아트홀 공연 성황리 마쳐

2018-11-23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해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있지만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는 듯하다.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매 시간마다 객석을 가득 매운 5500여명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다.

전세계 100만의 관객이 관람하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올해도 미국 25개 도시 13만여 명의 관중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고 한국에 돌아왔다.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3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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