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2
정유년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 공연가에는 송년을 아쉬워하며 칸타타, 오페라, 오케스트라 무대가 잇따라 열려 울산시민들에게 잊지 못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