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8
한 참석자는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보내주신 후원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공연을 보면서 나를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