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3
관객 A씨는 “가슴속 큰 울림이 있는 최고의 멋진 공연이었다” 며 감탄했고, 지인의 초청으로 온 곽성중씨는 “정말 환상적이다. 공연시간 내내 행복했고,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놀랬다. 내년에는 가족들과 꼭 함께 와야겠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