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6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교수이자 러시아 공훈 예술가, 보리스 아발랸(Boris Abalyan)이 지휘를 맡는다.그는 "한국에 와서 칸타타 공연을 할 때마다 관객들이 행복해 하는 것을 보며 본인도 행복하다"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