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밝히는 별처럼 IYF와 함께하는 청소년 모두가 세상을 비추는 빛나는 별이 될 것"이라고 믿고 실천하는 (사)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전라북도 주요 인사들과 1일 오후 3시 30분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만나 청소년 문제해결에 관한 해법과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의 만남’에는 전라북도 정치·교육·언론·종교·경제·교정 등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 문제에 따른 주요현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고 앞서 지난달 29일 익산시에서 40여 명이 참석해 박옥수 목사와 만남을 가졌다.
이날 IYF 설립자와의 만남에는 박용근 전북도의원, 최명철 전주시의원, 신현종 바울신학대학 前 총장, 김원조 성경바로알기 세계선교회 대표 등 전북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이 희망찬 내일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공감하며 항상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고 성장하는 일에 함께 하고 있는 IYF를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도 되었다.
특히, IYF 설립자와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 문제를 마인드교육의 수많은 성공 사례를 확인하며 IYF 청소년 교육, 사회봉사, 국내 및 국제교류, 문화 활동으로 실질적인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얻는 시간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