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일자 : 2019-12-13
-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사랑’ 일깨우는 가족 공연
- “보편적 주제 ‘사랑’에 깊이와 진정성으로 접근했다” 평가
-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울 KBS홀 등 국내 18개 도시 투어
그라시아합창단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오는 17일 오후 3시 30분과 저녁 7시 30분에 두차례에 걸쳐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사랑’으로 가득 채운 감동공연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