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일자 : 2019-12-19
대구 봉사단체 꿈드림후원회(대표 이경희)가 연말 사랑 나눔사업으로 일일 찻집, 나눔 바자회,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다문화 가정과 문화 소외 계층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후원으로 지역 아동센터 110명 등 모두 210명이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