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일자 : 2019-12-13
지역 복지센터 통해 공연 티켓 전달
문화 소외 계층에 문화체험 기회 제공
대선주조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따뜻한 사랑과 희망의 온기를 전달한다.
대선주조(대표 조우현)는 13일부터 15일까지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공연하는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후원한다고 밝혔다.
대선주조는 300여만 원의 공연 티켓을 구매한 후 지역복지센터에 전달해 문화소외계층이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