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일자 : 2019-09-23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미국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과 사랑을 받으며 열리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칸타타' 북미 투어 기간 중 포트웨인과 켄사스시티에서는 칸타타 공연 일을 ‘크리스마스 칸타타의 날’로 지정했다.
일리노이주와 미주리 주지사는 그라시아스합창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시민들에게 칸타타 공연 관람을 독려했다.
휴스턴, 켄트, 솔트레이크시티 등 여러 도시 시장들이 칸타타 투어를 통해 시민들에게 그라시아스합창단과 스텝들의 헌신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