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일자 : 2019-09-09
한국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창작뮤지컬 '크리스마스 칸타타' 2019 북미투어 공연이 오는 9월 14일 뉴저지주 뉴어크를 시작으로 북미 29개 도시에서 열린다.'크리스마스 칸타타' 북미투어는 뉴욕, LA 등 대도시 뿐 아니라 중·소도시를 찾아다니며 미국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미국인들로부터 후원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