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일자 : 2018-12-24
사랑과 꿈을 주는 후원회는 지난 23일 국민은행 양재종합금융센터와 강화섬나들길이 강화군 계명원 20명의 청소년들에게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 관람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이들은 여의도 KBS홀에서 공연한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관람을 했다.후원자들은 "크리스마스 칸타타와 같은 명품 공연은 평소 청소년들이 접하기 힘든 공연이어서 올 겨울 따듯한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하게 됐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