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일자 : 2018-11-29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말자는 말이 떠오르는 따뜻한 공연이었어요. 가족의 소중함도 되돌아보고 캐롤로 크리스마스도 미리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대구수성 아트피아에서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2018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성황리에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