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일자 : 2017-12-04
칸타타는 현대사회에서 상실해가는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주옥같은 크리스마스의 명곡들과 캐럴이 더해져 2017년을 따뜻하게 마무리 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