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일자 : 2017-11-27
이번 공연 진행을 맡은 성남지회 천현주 실장은 " '키다리 아저씨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성남·용인·광주지역 사회의 후원과 기부를 받아 청소년들과 문화 소외계층 1천여 명에게 공연관람 혜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