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일자 : 2017-11-15
칸타타가 끝나고 난 지금도 매일같이 우편함에는 마음을 담아 남겨둔 소정의 금액을 보내오는 분들도 있다. 공연이 끝났지만 내년 칸타타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