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라노 최혜미 지난해 임진각 공연 장면 |
전 세계 50여개 국가 돌며, 그녀 만의 음악 색깔 선보여
그라시아스 합창단 수석 솔리스트로 활약중인‘소프라노 최혜미’ 독창회가 오는 18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특히 소프라노 최혜미는 청아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선천적인 재능 소유자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뿐만 아니라 곡에 따라 변화 무상하게 바뀌는 그녀의 소리 창법은 청중들 감동과 심금을 울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소프라노 최혜미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