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04
정열의 나라, 멕시코
중남미 투어에서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입니다.
수천명의 앞에서 음악을 연주하고, 관객분들이 기뻐하시는걸
볼때만큼 우리에게 기쁨이 되는 일이 없습니다.
합창단의 이름이 ’Gracias (감사)‘인 만큼,
중남미 투어 기간 동안 여러분들에게 저희 마음에 있는
감사를 전하면서 그 감사가 한없이 커지는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