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일자 : 2018-12-02
세계적인 명성의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2018 크리스마스 칸타타’로 19일 울산문예회관을 찾는다.이번 공연 1막에서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주제로 한 오페라를, 2막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족 뮤지컬 ‘안나의 크리스마스’를, 3막에서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일부를 수준 높은 명곡 합창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