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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ias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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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 합창단] Sep. 25. 2017 안나

작성일 : 2017.10.23








 

안나역을 맡은 그라시아스 합창단 소프라노 최혜미를 만났다.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관객들에게 표현하고 싶었는지 질문을 했다.

소프라노 최혜미 :
“안나역을 맡으면서 내가 어릴때와 극중 안나가 너무나 닮아 있는것을 봤어요.
저도 군인이신 아버지 슬하에 가난하지않고 내가 원하는 무엇이든지 아버지가 다 들어주셔서 원하는대로 풍족하고 부족함없이 컸어요.
부모님께서 해달라는것 다 해주셨으니까 커 가면서 욕구가 점점더 커지고 삐뚤어지고 반항심만 늘어가는 나를 발견했어요.
그래서 실제 안나가 쉽게 될수 있었고 안나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표현 할수 있었어요.”

안나는 이시대의 청소년들의 단면이다.
안나의 변화는 정말 놀라운 것이다.
안나의 변화를 통해서 관객 모두가 자신을 되돌아보고 감사와 행복을 잊고 살지는 않는지 재조명 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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