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iaschoir_logo

Press

Press

'칸타타' 대전공연 - 크리스마스 명작 12월 10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서 열려

보도일자 : 2018-12-06

크리스마스 칸타타 오페라 공연 사진

 

올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이 될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10일 대전을 찾아온다. 올해 미국의 총 25개 도시, 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지난달 17일 안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시작했다. 대전공연은 오는 10일 오후3시30분, 저녁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천안공연이 18일 저녁7시30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이어 진다.

  

2001년부터 시작, 전 세계 100만인의 마음을 행복으로 가득채운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와 현대사회에서 상실해가는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이 녹아 있으며 17년간 매년 한층 향상된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나왔다.

 

목록보기